![[광주=뉴시스]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임곡동의 한 빈집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광주 광산구 제공) 2025.03.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2/NISI20250312_0001789334_web.jpg?rnd=20250312110010)
[광주=뉴시스]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임곡동의 한 빈집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광주 광산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한 빈집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져 임야 0.5㏊가 타고 그을렸다.
12일 오전 9시34분께 광주 광산구 임곡동의 한 빈집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7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집 뒤편 야산으로 번지면서 임야 0.5㏊가 타고 그을렸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2일 오전 9시34분께 광주 광산구 임곡동의 한 빈집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7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집 뒤편 야산으로 번지면서 임야 0.5㏊가 타고 그을렸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