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 콩팥병 조기 진단해야"…종근당, 캠페인 진행

기사등록 2025/03/12 10:31:51

전국 의료진과 CKD 캠페인 진행

[서울=뉴시스] 종근당은 국내 의료진들과 세계 콩팥병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종근당 제공) 2025.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종근당은 국내 의료진들과 세계 콩팥병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종근당 제공) 2025.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제약기업 종근당이 3월 13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전국 의료진들과 만성 콩팥병의 조기 진단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CKD 캠페인을 진행했다.

12일 종근당에 따르면 현재 바이엘코리아와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콩팥병 치료제 '케렌디아'(성분명 피네레논)를 공동 판매하고 있으며, 말기 콩팥병 환자의 빈혈 치료제인 '네스벨'(다베포에틴알파)을 보유하고 있다.

CKD 캠페인은 종근당의 자사 영문 이니셜 CKD(Chong Kun Dang)과 만성 콩팥병을 뜻하는 CKD(Chronic Kidney Disease)를 활용해 '스스로를 돌보고, 멈추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Care for yourself, Keep going, Don’t give up)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슬로건은 당뇨병 환자들이 정기적인 콩팥 검사를 통해 스스로 콩팥 건강을 돌보고, 만성 콩팥병을 진단받으면 적기에 치료를 시작해 멈추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는 뜻을 담았다.

CKD 캠페인에는 전국 의료진과 종근당 임직원이 참여했다.

국내에서 2형 당뇨병은 투석, 이식 등의 신대체요법이 필요한 말기 콩팥병의 원인 질환 중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의 증가에 따라 콩팥병 발생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만성 콩팥병은 대부분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심한 증상이 없어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당뇨병 환자는 정기적으로 콩팥의 기능을 평가하는 사구체여과율과 콩팥 손상을 확인할 수 있는 알부민뇨를 모두 검사해 콩팥 건강을 챙겨야 한다.

당뇨병 콩팥병 치료는 최근 신장의 염증 및 섬유화를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 옵션이 등장해 더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이사는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당뇨병 콩팥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자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치료법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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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콩팥병 조기 진단해야"…종근당, 캠페인 진행

기사등록 2025/03/12 10:31: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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