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포르투갈의 국회가 11일(현지시간) 정부에 대한 신임안을 부결시켜 총 사퇴에 이르게 되었다.
루이스 몬테네그로 총리의 정부는 사퇴를 앞두고 지금부터 임시 관리 능력만을 갖게 되며, 긴급한 기본 업무만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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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12 06:22:07
최종수정 2025/03/12 07:30:24

기사등록 2025/03/12 06:22:07 최초수정 2025/03/12 07: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