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처음 나온 뒤 급격히 증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2024.09.05.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05/NISI20240905_0020511599_web.jpg?rnd=2024090512333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2024.09.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 달에 국민연금을 200만원 이상 받는 수급자가 급격히 늘어 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민연금공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월 200만원 이상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4만9374명이었다. 전체 수급자 699만5544명의 0.7% 수준이다.
월 200만원 이상을 받는 사람 중 대부분은 남성(4만8489명)이었다. 여성은 885명에 불과했다.
국민연금 도입 초기 여성의 경제활동이 활발하지 않았고 결혼과 출산으로 인한 경력 단절이 많았기 때문에 성별 간 차이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월 200만원 이상을 받는 수급자는 1988년 국민연금 제도 시행 이후 30년 만인 2018년 처음 나왔다. 2018년 10명을 시작으로 꾸준히 늘어 2023년엔 1만명을 넘어섰고 작년엔 그 수가 5만명에 가까워졌다.
이는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하면서 장기 가입한 사람이 늘고 해마다 물가 인상에 맞춰 연금액도 꾸준히 오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1월 기준 월 100만원 이상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86만4398명으로 나타났다. 월 최고 수령액은 289만3550원이었다.
다만 수급자 전체의 월평균 수급액은 65만6495원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국민연금공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월 200만원 이상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4만9374명이었다. 전체 수급자 699만5544명의 0.7% 수준이다.
월 200만원 이상을 받는 사람 중 대부분은 남성(4만8489명)이었다. 여성은 885명에 불과했다.
국민연금 도입 초기 여성의 경제활동이 활발하지 않았고 결혼과 출산으로 인한 경력 단절이 많았기 때문에 성별 간 차이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월 200만원 이상을 받는 수급자는 1988년 국민연금 제도 시행 이후 30년 만인 2018년 처음 나왔다. 2018년 10명을 시작으로 꾸준히 늘어 2023년엔 1만명을 넘어섰고 작년엔 그 수가 5만명에 가까워졌다.
이는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하면서 장기 가입한 사람이 늘고 해마다 물가 인상에 맞춰 연금액도 꾸준히 오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1월 기준 월 100만원 이상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86만4398명으로 나타났다. 월 최고 수령액은 289만3550원이었다.
다만 수급자 전체의 월평균 수급액은 65만6495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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