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11일 오전 11시께 전북 익산시 웅포면 송천리 인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4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후 진화차량 5대와 인력 20명을 동원해 모든 불을 껐다.
산불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후 진화차량 5대와 인력 20명을 동원해 모든 불을 껐다.
산불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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