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장 시설 및 인권침해 등 다각도 점검
![[서울=뉴시스] 스포츠윤리센터, 제2차 유도 국가대표 선발전 대회 인권보호관 혅아 점검 및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1/NISI20250311_0001788303_web.jpg?rnd=20250311114120)
[서울=뉴시스] 스포츠윤리센터, 제2차 유도 국가대표 선발전 대회 인권보호관 혅아 점검 및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새해 인권보호관 첫 현장 활동을 시행한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보령 종합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2차 유도 국가대표 선발전 대회에 인권보호관 현장 점검 및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한다.
체육 및 인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은 이번 유도 국가대표 선발전 현장을 방문해 대회장 안전 및 시설관리, 인권침해 조사 및 조치 상황 점검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대회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안에 적극 대응하고 누구든 신고할 수 있도록 스포츠윤리센터 상담사와 연계된 찾아가는 상담실도 함께 운영한다.
지난해 10명에서 올해 5명 늘어난 15명으로 위촉된 인권보호관은 유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타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전국대회 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체육계 인권침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체육계 인권침해 근절 및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체육인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귀담아듣고 인권 증진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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