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보검·아이유 (사진='가요무대' 캡처) 2025.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1/NISI20250311_0001788267_web.jpg?rnd=20250311111725)
[서울=뉴시스] 박보검·아이유 (사진='가요무대' 캡처) 2025.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배우 박보검이 여운 가득한 음색을 보여줬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주역 배우 박보검이 상대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함께 화음을 맞췄다.
두 사람은 오랜 세월에 걸쳐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예민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부르며 '가요무대'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박보검과 아이유는 1970년대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마치 드라마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의 풋풋한 케미스트리가 가사와 멜로디를 만나 뭉클한 향수를 자아냈다.
앞서 박보검과 아이유가 '폭싹 속았수다' 홍보를 위해 '가요무대' 출연을 선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가요무대'가 주로 중장년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인 만큼, 두 배우가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는 후문이다.
박보검은 지난 7일부터 4주에 걸쳐 총 16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관식'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14일 KBS 2TV에서 첫 방송되는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는 MC를 맡아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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