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건강보호·중대재해 예방"…전남도, '전문의' 위촉

기사등록 2025/03/11 11:27:01

분기별 동·서·중부권 순회 건강상담 운영

[무안=뉴시스] 전남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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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도가 산하기관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올해 산업보건 운영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직업성 질병 예방,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도는 2022년부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보건의를 위촉해 근로자 건강 진단 결과 검토, 건강 보호 조치, 건강장해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조치 등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올해 화순 전남대병원의 조승현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를 위촉해 2년간 근로자 809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부권·동부권·중부권을 분기별로 순회하면서 산업보건의 건강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강검진 결과에 대한 상담과 유질환자 추적관리 ▲작업 배치, 작업 전환 등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조치 권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직무 스트레스 관리 등 근로자의 건강장해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의학적 조치 등이다.

김미순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11일 "근로자 건강보호는 산업안전의 핵심 요소"라며 "이를 위해 산업보건의 운영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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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건강보호·중대재해 예방"…전남도, '전문의' 위촉

기사등록 2025/03/11 11:27: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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