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체험하며 산림 생태계 중요성 학습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 유아 숲 교육 프로그램 진행 장면.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1/NISI20250311_0001788222_web.jpg?rnd=20250311105024)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 유아 숲 교육 프로그램 진행 장면.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주민들이 산림의 가치와 생태계의 중요성을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산림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연령별 맞춤형 산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아 숲 교육'과 '숲 해설 프로그램'이 11월까지 진행된다.
유아 숲 교육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학의 숲, 은구비 역사공원, 청벽산 근린공원, 상대 근린공원 등 4개 유아숲체험원에서 전문 유아숲지도사의 지도 아래 실시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관내 숲과 도시공원으로 찾아가 자연과 직접 교감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성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은 녹지산림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연령별 맞춤형 산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아 숲 교육'과 '숲 해설 프로그램'이 11월까지 진행된다.
유아 숲 교육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학의 숲, 은구비 역사공원, 청벽산 근린공원, 상대 근린공원 등 4개 유아숲체험원에서 전문 유아숲지도사의 지도 아래 실시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관내 숲과 도시공원으로 찾아가 자연과 직접 교감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성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은 녹지산림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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