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간호·돌봄' 평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 운영

기사등록 2025/03/11 13:47:11

월 1~2회 방문 의료서비스 제공

평창군보건의료원.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군보건의료원.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도내 최초로 보건복지부 주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월 1~2회 장기 요양보험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간호,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집에서 편리하게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대상은 장기 요양 재가급여 수급자(1~2등급자 우선)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판단된 자다. ▲진찰 ▲처방 ▲검사(혈압·혈당 등) ▲영양 ▲운동·교육 등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힘들었던 의료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하고 질 높은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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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간호·돌봄' 평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 운영

기사등록 2025/03/11 13:47: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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