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일 밤(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의 제다에 도착해 사우디의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의 영접을 받았다고 사우디 국영 프레스 통신( SPA)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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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11 07:47:58
최종수정 2025/03/11 0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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