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FS연습 잇단 비난…"우리 공화국 노린 침략적 핵전쟁연습"

기사등록 2025/03/11 07:12:33

최종수정 2025/03/11 08:58:37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24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과 연계하여 6일 ‘즉·강·끝’ 태세 완비를 위한 ’24-2차 비수(PISU) 훈련을 실시했다. ‘PISU'는 ‘즉각·강력히·끝까지’의 영문표현인 'Punish Immediately, Punish Strongly, Punish Until the end'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사진은 훈련에 참가한 F-15K가 대구기지에서 힘차게 이륙하고 있는 모습. (사진=공군 제공) 2024.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24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과 연계하여 6일 ‘즉·강·끝’ 태세 완비를 위한 ’24-2차 비수(PISU) 훈련을 실시했다. ‘PISU'는 ‘즉각·강력히·끝까지’의 영문표현인 'Punish Immediately, Punish Strongly, Punish Until the end'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사진은 훈련에 참가한 F-15K가 대구기지에서 힘차게 이륙하고 있는 모습. (사진=공군 제공) 2024.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북한이 전날부터 시작된 정례적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연습을 잇따라 비난했다. 전날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한국괴뢰군부깡패들이 10일 남쪽국경선너머에서 침략적이고 대결적인 전쟁시연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를 끝끝내 벌려놓았다"고 밝혔다.

신문은 "호전광들은 이번 연습기간에 지난해 조작발표된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에 따라 우리의 핵무기시설에 대한 《사전원점타격》을 노리는 《작전계획 2022》를 적용해보려고 기도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의 규모도 지상, 해상, 공중 및 우주 등 전 령역에서 감행되는 려단급이상 련합야외기동훈련은 16건, 괴뢰경찰과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인들까지 총투입되는 《통합방위훈련》은 238건으로서 지난해보다 더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신문은 "《년례적훈련》, 《방어적훈련》의 간판밑에 해마다 각종 최신핵전쟁장비들과 방대한 침략무력, 민간인들까지 동원하여 괴뢰한국의 전역을 작전무대로 벌리는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올해에 들어와 미국과 한국괴뢰군깡패들의 군사연습소동이 그 어느때보다 전례없이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때에 또다시 개시된 사상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은 세계의 면전에서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낱낱이 폭로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 외무성은 전날 노동당 기관지에 보도국 공보문을 내고 "미국이 대한민국군부깡패들과 야합해 정전지역의 대기를 달구며 침략적이고 대결적인 전쟁시연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를 벌려놓으려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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