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유조선과 화물선이 10일 오전 영국 잉글랜드 동쪽 바다에서 충돌해 구조대가 급파되었다고 영국 해안경비대가 말했다.
사고 수역인 북해로 여러 척의 구명선과 구조 헬리콥터들이 경비대 항공기에 이어 출동했다. 인근 해상의 화재 진화 장비를 갖춘 선박들도 가고 있다.
사고 경보는 오전 9시 48분(한국시간 오후 6시48분)에 발령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고 수역인 북해로 여러 척의 구명선과 구조 헬리콥터들이 경비대 항공기에 이어 출동했다. 인근 해상의 화재 진화 장비를 갖춘 선박들도 가고 있다.
사고 경보는 오전 9시 48분(한국시간 오후 6시48분)에 발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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