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장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 된다…예방 순찰 강화"

기사등록 2025/03/10 16:41:59

[정읍=뉴시스] 이학수 정읍시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이학수 정읍시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이 건조한 날씨 속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순찰강화를 지시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도 영농폐기물의 소각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산불예방을 위해 각 부서와 읍·면·동에서 순찰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영농폐기물과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하도록 적극 안내해달라"고 말했다.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감시인력을 배치하고 주요 산림지역과 영농폐기물 적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 마을방송과 안내문 등을 활용해 농업인들에게 영농폐기물 소각금지를 홍보하고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는 사전 예방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이 시장은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막대한 피해를 남긴다"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에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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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장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 된다…예방 순찰 강화"

기사등록 2025/03/10 16:41: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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