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쓸어내린 한화…투구에 손 맞은 안치홍,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기사등록 2025/03/10 15:33:56

한화 이글스 안치홍. (사진=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 이글스 안치홍. (사진=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투구에 손을 맞은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의 검사 결과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치홍은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SSG 랜더스와의 2025 KBO 시범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4회 교체됐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안치홍은 SSG 선발 투수 송영진이 던진 3구째 시속 139㎞짜리 직구에 왼손을 맞았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안치홍은 대주자 이도윤으로 교체됐고,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자칫 골절상을 당하면 장기 결장이 불가피했다. 지난해 타율 0.300 13홈런 66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97을 작성하는 등 타선의 핵심 역할을 하는 안치홍이 전력에서 이탈하면 한화로서는 큰 손해였다.

하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 관계자는 "엑스레이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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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쓸어내린 한화…투구에 손 맞은 안치홍, 검사 결과 '이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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