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8주년’ 인천세종병원, 지역 중증·응급의료 구심점 역할

기사등록 2025/03/10 15:22:13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지역 책임의료기관 현판 제막식.  (사진은 인천세종병원 제공)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지역 책임의료기관 현판 제막식.  (사진은 인천세종병원 제공)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최근 개원 8주년을 맞아 지하1층 비전홀에서 임직원들과 기념행사를 갖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의지를 다졌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세종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이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역 필수 의료는 물론 중증·응급 의료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병원은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책임의료기관은 수익성이 낮은 필수보건 의료분야 공급부족, 지역서비스 연계 미흡, 의료공공성 저하 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모델이다.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별로 보건복지부, 시·도, 국립중앙의료원, 책임의료기관 등이 공공보건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또 올 초 ‘보건복지부 2025년 제1차 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위원회)’에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됐다.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기초 지역사회 내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급성기 최종 치료를 24시간 제공하고, 퇴원환자 관리 및 지역 내 교육·홍보 등을 담당한다.

세종병원은 아울러 ‘심장병 없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병원 설립이념 아래 중증 심장질환 환자를 위한 심장이식센터를 운영하는가 하면 척추관절·소화기·소아청소년·심혈관·뇌혈관 등 5대 특성화센터를 필두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이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국민의 생명,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이면서도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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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8주년’ 인천세종병원, 지역 중증·응급의료 구심점 역할

기사등록 2025/03/10 15:22: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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