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서산=뉴시스] 서산시가 지난해 10월17일 시청 현관 앞에서 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특별교통수단으로 쓰일 차량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17/NISI20241017_0001679328_web.jpg?rnd=20241017171014)
[서산=뉴시스] 서산시가 지난해 10월17일 시청 현관 앞에서 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특별교통수단으로 쓰일 차량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로 불리는 특별교통수단의 운행시간을 기존 18시간에서 24시간으로 확대한다
기존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였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확대 운영은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보행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이 이용할 수 있는 휠체어 탑승 설비 장착 차량이다.
시는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운행 지역을 지역 내로 한정하고 매일 오후 9시부터 오전 7시까지 차량 1대가 야간 운행을 전담한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을 원하는 교통약자는 우선 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전화(041-665-1111, 041-666-1012)해 등록해야 한다.
등록된 교통약자는 충남광역이동지원센터로 전화(1644-5588)해 이용 시간을 말하면 즉시배차 또는 예약배차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요 가능 지역은 도 내, 대전시, 서울·경기 지역 병원 등으로 이용 예정일 일주일 전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지역 내 2㎞까지 1400원이 적용된다.
그 이상은 추가 1㎞당 130원이 부과돼 최대 2800원, 지역 외는 1㎞당 26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현재 시는 특별교통수단 14대와 바우처 택시 5대를 운행하고 있다.
올해 시는 특별교통수단 4대와 바우처 택시 2대를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특별교통수단의 365일 24시간 운행을 통해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와 이동권 강화 등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존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였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확대 운영은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보행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이 이용할 수 있는 휠체어 탑승 설비 장착 차량이다.
시는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운행 지역을 지역 내로 한정하고 매일 오후 9시부터 오전 7시까지 차량 1대가 야간 운행을 전담한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을 원하는 교통약자는 우선 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전화(041-665-1111, 041-666-1012)해 등록해야 한다.
등록된 교통약자는 충남광역이동지원센터로 전화(1644-5588)해 이용 시간을 말하면 즉시배차 또는 예약배차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요 가능 지역은 도 내, 대전시, 서울·경기 지역 병원 등으로 이용 예정일 일주일 전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지역 내 2㎞까지 1400원이 적용된다.
그 이상은 추가 1㎞당 130원이 부과돼 최대 2800원, 지역 외는 1㎞당 26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현재 시는 특별교통수단 14대와 바우처 택시 5대를 운행하고 있다.
올해 시는 특별교통수단 4대와 바우처 택시 2대를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특별교통수단의 365일 24시간 운행을 통해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와 이동권 강화 등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