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전형 코업 청년뉴리더 양성 사업' 8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5/03/10 17:14:33

[대전=뉴시스]대전대 30주년 기념관. (사진=대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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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 취창업진로역량개발원은 대전시가 지원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전형 코업 청년뉴리더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8년 연속이다.

재학생들이 대전지역 기업에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학생들은 최대 4개월 동안 직무 경험을 쌓고 월 최대 209만 6270원의 직무연수지원금을 받는다.

역량개발원은 2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전시 6대 전략산업 분야 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 국방산업, 우주항공, 양자, 로봇 산업 관련 기업에서 집중적으로 실무 경험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직무교육과 실무 경험, 1:1 취업컨설팅, 소통의장, 사후관리 및 취업알선 등 포괄적인 지원으로 학생들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의 경우 월 최대 10만원의 멘토 수당을 지급하고 실습 학생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면 1인당 최대 100만원의 고용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문재승 취창업진로역량개발원장(경영학과 교수)은 "대전형 코업 청년뉴리더 양성사업으로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올해도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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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대전형 코업 청년뉴리더 양성 사업' 8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5/03/10 17:14: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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