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안심택배보관함을 서원대학교 후문에 추가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택배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택배를 직접 수령하기 어려운 1인 가구 등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조치다.
택배 수령 장소를 집 주변 안심택배보관함으로 지정하면 배송 후 알림 문자가 전송된다. 48시간 이내 보관함에서 무료로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청주지역의 안심택배보관함은 사창동 행정복지센터, 복대1동 자율방범대,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 흥덕보건소, 청원구청, 평생학습관, 봉명작은도서관, 청주대 후문, 서원대 후문 등 9곳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해 이용건수는 8097건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택배 관련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안심택배보관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