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치매 파트너 교육 공공기관까지 확대

기사등록 2025/03/10 10:02:25

다음 달부터 6월까지 총 33개 공공 교육

[군포=뉴시스] 군포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군포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치매 파트너 교육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함께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관련 교육을 일반 공무원에서 공공기관과 관계기관 직원으로 확대한다.

다음 달부터 6월까지 총 33개 공공·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파트너 교육’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기간 내 교육을 받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상설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기관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기관별 상황에 맞춰 진행한다. 치매 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의미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이번 확대 교육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지역사회의 치매 파트너로서 역할을 기대한다"며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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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치매 파트너 교육 공공기관까지 확대

기사등록 2025/03/10 10:02: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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