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분야 서포터 수는 2.5배 늘어
![[서울=뉴시스]와디즈 클래스 펀딩, 전년 대비 49% 증가.(사진=와디즈 제공) 2025.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0/NISI20250310_0001787056_web.jpg?rnd=20250310093344)
[서울=뉴시스]와디즈 클래스 펀딩, 전년 대비 49% 증가.(사진=와디즈 제공) 2025.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손글씨, 발레, 일러스트 등 와디즈의 클래스들이 취미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일명 ‘하비슈머’(취미와 소비자의 합성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펀딩 스토어 플랫폼 와디즈는 올해 1-2월 자기계발·취미 분야 펀딩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9%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와디즈에 따르면 자기계발 분야 펀딩 성장세는 지난해부터 이어졌다. 작년 전자책·클래스 카테고리에 오픈된 프로젝트를 보면 자기계발 분야가 27%, 클래스가 11%, 취미가 4%로 총 40%가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펀딩 금액 또한 전년 동기간 대비 67% 증가했다.
올해 1~2월에는 연초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취미를 찾는 서포터가 늘면서 자기계발 분야 참여 서포터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다
포브스 선정 폰트 ‘미꽃체’의 작가가 직접 가르쳐 주는 손글씨 클래스는 4일 만에 펀딩 4억원을 달성, 2주도 되지 않아 5억원을 돌파했다. 20년 경력의 발레코치에게 배우는 인터벌 발레핏 온라인 수업도 900명에 달하는 수강생이 신청하며 2억 3000만원 펀딩에 성공했다.
일러스트 작가 늘그림이 선보인 아이패드 드로잉 펀딩은 차별화된 수업과 리워드 구성으로 누적 1억 8000만원을 모았다.
와디즈 관계자는 "최근 본인의 취향을 찾고 투자하는 데 가치를 두는 소비자가 늘면서 와디즈에서 독특한 취미나 자기계발 관련 클래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움을 찾는 서포터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일상에 특별함을 더할 수 있는 클래스를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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