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최대 12만원 지원
![[서울=뉴시스] 지금 가입하면 구에서 12만 원 추가 적립... 금천구,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2025.03.09. (사진=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9/NISI20250309_0001786740_web.jpg?rnd=20250309113526)
[서울=뉴시스] 지금 가입하면 구에서 12만 원 추가 적립... 금천구,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2025.03.09. (사진=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폐업이나 질병 등으로 영업이 어려운 소상공인 생계를 유지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한 연 매출 3억원 이하 금천구 소재 소상공인에게 매달 1만원씩 1년간 최대 12만원을 지원한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연 복리로 이자가 붙고 지급 사유가 발생하면 일시 지급돼 목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자율은 올해 1분기 기준 3.3%(분기변동)다. 납입금에 연간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제금 압류, 양도, 담보 제공 등은 금지된다.
구는 지난달 14일 중소기업중앙회와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 관계자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은 월 2만원씩 지원되는 서울시 희망장려금과 중복 지급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며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를 통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해 생계를 위한 안정적인 버팀목을 마련하고 소득 공백에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