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올해 5개의 대형 기획 공연 무대에 올린다"

기사등록 2025/03/09 12:39:37

발레·뮤지컬·연극·창극 등…5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

[과천=뉴시스] 과천시가 올해 5개의 대형 기획 공연 무대에 올린다. (사진 과천시 제공=뮤지컬 홍련 공연 현장).2025.03.09.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과천시가 올해 5개의 대형 기획 공연 무대에 올린다. (사진 과천시 제공=뮤지컬 홍련 공연 현장)[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올해 5개의 대형 기획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9일 시에 따르면 올해 발레·뮤지컬·창극·연극 등으로 구성된 5개 공연을 무대 올린다. 5월부터 12월 사이 시민회관 대·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들은 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 진가를 정부로부터 최근 인정받았다. 과천시는 최근 해당 작품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 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다. 국비 2억3000만 원도 확보했다.

과천시는 해당 지원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공연시장을 활성화하는 가운데 다양한 순수예술 장르를 소개하는 등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발레 레미제라블(5월17일) ▲뮤지컬 홍련(9월27일) ▲뮤지컬 빨래(12월13일) ▲연극 기도문-Litanei(10월17~18일) ▲창극 흥보마누라 이혼소송 사건(6월21일) 등 총 5편이다. 모두 기획 공연이다.

각 공연의 세부 내용은 추후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시민들이 더 많은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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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올해 5개의 대형 기획 공연 무대에 올린다"

기사등록 2025/03/09 12:39: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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