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로봇랜드, 창녕 우포늪 생태관·부곡온천 방문
![[창원=뉴시스]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가 지난 6일 현지의정활동으로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를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5.03.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07/NISI20250307_0001786110_web.jpg?rnd=20250307151747)
[창원=뉴시스]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가 지난 6일 현지의정활동으로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를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5.03.07.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는 6일부터 7일까지 창원특례시와 창녕군 일원에서 현지의정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의정활동은 지역특화 관광자원 활용 및 온천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첫날에는 창원특례시 마삽합포구 구산면 소재 국내 최초의 로봇 테마파크인 마산로봇랜드를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관광객 유치 전략과 시설 운영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 상생발전 우수기관 방문 일환으로 함안군 소재 강화유리 나노기술 혁신기업인 넥스트원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협력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창녕군 우포늪 생태관을 방문해 우포늪의 생태관광 자원화 현황을 점검하고, 친환경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7일에는 창녕군청을 방문해 부곡온천 경쟁력 회복을 위한 관광 인프라 개선, 민관 협력 강화 방안, 홍보 마케팅 전략 등을 논의하고, 경남도 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창녕=뉴시스]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가 7일 현지의정활동으로 창녕군청을 방문해 부곡온천지구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5.03.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07/NISI20250307_0001786111_web.jpg?rnd=20250307151939)
[창녕=뉴시스]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가 7일 현지의정활동으로 창녕군청을 방문해 부곡온천지구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5.03.07. [email protected]
연구회는 이번 현지활동을 통해 지역특화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실질적인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부에 제안할 정책을 마련하고 경남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는 조영명, 김태규, 박병영, 박주언, 백태현, 손덕상, 이영수, 이치우, 조현신 의원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마케팅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울러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부에 제안할 정책을 마련하고 경남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는 조영명, 김태규, 박병영, 박주언, 백태현, 손덕상, 이영수, 이치우, 조현신 의원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마케팅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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