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주요 협력사 속속 납품 재개…CJ제일제당·오뚜기·농심 정상 공급"

기사등록 2025/03/07 12:03:29

최종수정 2025/03/07 17:04:25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자금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힌 4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모습. 2025.03.0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자금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힌 4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모습. 2025.03.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주혜 김민성 기자 = 홈플러스는 회생절차로 인해 납품을 일시 유예했던 주요 협력사들이 납품을 속속 재개하기로 했다면서 곧 안정화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앞서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개시되자 일부 협력사가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한 내부 검토 차원에서 납품을 일시적으로 유예한 바 있다.

홈플러스는 CJ제일제당, 오뚜기, 농심 등 주요 협력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상품을 정상적으로 공급 받기로 합의했다.

지난 6일 대금 지급 재개 이후 납품을 일시 유예한 다른 협력사들과도 계속 협의가 완료되고 있어 곧 입고가 안정화될 예정이라고 홈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기존에 납품을 중단한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동서식품, 삼양식품 등은 "아직까지 홈플러스에 납품을 중단한 상태로, 현재 협의 중"이라며 "다만 협의 결과에 따라 오늘이라도 납품 재개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정상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이즈 백'을 진행 중이다.

홈플러스는 오는 12일까지 인기 먹거리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홈플런 마지막 주차 행사를 전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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