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마들보건지소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

기사등록 2025/03/07 11:32:06

영상, 미디어아트, 조형물 활용

[서울=뉴시스] 어린이건강체험관. 2025.03.07. (사진=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어린이건강체험관. 2025.03.07. (사진=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마들보건지소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은 영상교육실에서 체험관 캐릭터인 '내몸이', '지킴이'와 함께 영상을 시청하고 체험형 교육인 건강마을로 이동해 6가지 건강 습관에 맞는 영역별 체험을 한다.

주요 내용은 ▲뽀드득 깔끔마을(위생) ▲비틀비틀 금주마을(금연, 절주) ▲돌고 도는 소화마을(소화) ▲골고루 영양마을(영양) ▲신비로운 아기마을(성교육) ▲쑥쑥 튼튼마을(운동)이다.

교육은 강사 설명과 함께 미디어아트를 포함한 놀이형 체험으로 구성된다.

깔끔마을에서는 가상의 세균을 직접 눈으로 본 후 손을 깨끗이 씻으면 어떻게 바뀌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영양마을에서는 미디어아트 화면에 공을 던져 몸에 좋지 않은 음식과 건강한 음식을 분별하는 판단력을 기른다.

어린이들의 방문이 잦은 만큼 체험관은 공기 정화, 물품 소독 등을 상시 실시한다. 주 1회 물품 살균 소독과 정기 청소가 이뤄진다.

구는 올해 부모와 함께하는 '치아 놀이' 체험존을 개설하고 발달장애인 체험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위생, 식습관, 건강 습관 등 보호자와 보육기관이 가진 고민을 쉽고 재밌게 해소할 수 있는 보건교육을 꾸준히 제공하려 한다"며 "노원구 어린이들의 건강한 습관이 백세시대를 지탱할 건강의 기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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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마들보건지소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

기사등록 2025/03/07 11:32: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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