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단체 "안전한 일상, 차별 없는 일터 만들어야"

기사등록 2025/03/06 11:16:06

최종수정 2025/03/06 11:26:14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자회견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시민단체가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6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일상과 차별없는 일터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5.03.06. juyeong@newsis.com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시민단체가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6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일상과 차별없는 일터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025.03.06.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3.8세계여성의날충북기획단은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앞두고 6일 "성평등 실현·안전한 일상·차별없는 일터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충북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유리천장지수는 12년 연속 OECD 국가 중 최하위이고 임금 격차는 27년째 꼴찌"라며 "30대 여성 노동자 10명 중 4명은 경력 단절을 겪고 있는 등 여성이 감내해 온 노동 현실은 참담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디지털 성폭력, 여성혐오 범죄 등 여성의 일상도 안전하지 않다"며 "이런 상황에서 여성을 위한 정부 정책은 퇴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성평등 정치를 실현하고 여성에게 안전한 일상, 차별 없는 노동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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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단체 "안전한 일상, 차별 없는 일터 만들어야"

기사등록 2025/03/06 11:16:06 최초수정 2025/03/06 1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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