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담배업체 JTI코리아가 글로벌 담배 브랜드인 '메비우스'의 전 제품군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은 2020년 이후 5년 만에 교체되는 것이다.
메비우스 코어 라인의 팩 디자인에는 부드러운 색감의 푸른색을 적용하고 감각적인 나선형 무늬를 추가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특수 기술을 사용한 LSS(Less Smoke Smell) 라인은 하늘색과 흰색의 조합에 독창적인 팩 형태를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스타일 라인은 노란색과 흰색 조합에 보다 세련된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한편 JTI코리아는 지난해 11월 한국 시장에 궐련형 전자담배인 '플룸 X 어드밴스드'(Ploom X Advanced)를 출시하며 궐련과 전자담배 부문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디자인은 2020년 이후 5년 만에 교체되는 것이다.
메비우스 코어 라인의 팩 디자인에는 부드러운 색감의 푸른색을 적용하고 감각적인 나선형 무늬를 추가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특수 기술을 사용한 LSS(Less Smoke Smell) 라인은 하늘색과 흰색의 조합에 독창적인 팩 형태를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이스타일 라인은 노란색과 흰색 조합에 보다 세련된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한편 JTI코리아는 지난해 11월 한국 시장에 궐련형 전자담배인 '플룸 X 어드밴스드'(Ploom X Advanced)를 출시하며 궐련과 전자담배 부문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