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홈쇼핑 업계와 손잡고 축산물 이력 관리 투명성 강화

기사등록 2025/03/05 17:36:39

'통신판매 축산물 이력 관리 강화 간담회' 개최

[세종=뉴시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는 DNA 동일성 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 및 접수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한 이력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축평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는 DNA 동일성 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 및 접수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한 이력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축평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민간과 협업해 온라인 축산물 판매 투명성 확대에 나선다.

축평원은 지난달 28일 서울 한국온라인홈쇼핑협회 회의실에서 '통신판매 축산물 이력 관리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축산물 이력 관리 강화로 통신판매의 투명성을 높여 축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축평원과 한국온라인홈쇼핑협회 회원사인 7개 민간 기업은 축산물 이력 정보의 소비자 제공 현황을 공유하고, DNA 동일성 검사 및 축산물이력제 시스템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업체는 "축평원이 제공하는 이력 정보가 온라인으로 축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신뢰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력 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병홍 축평원장은 "통신판매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강화를 위한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귀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 그리고 협회 회원사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온라인 판매 축산물 이력 정보의 지속적 관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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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홈쇼핑 업계와 손잡고 축산물 이력 관리 투명성 강화

기사등록 2025/03/05 17:36: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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