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원예·특용작물 신기술 안정적 정착 현장 설명회

기사등록 2025/03/05 17:25:45

10개 사업 대상…3~4월 현장 기술 설명·시연

농업인 이해도 높여 신기술 안정 정착 유도

[세종=뉴시스]농촌진흥청 원예특작 신기술보급사업 현장 설명회 자료사진. (사진=농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농촌진흥청 원예특작 신기술보급사업 현장 설명회 자료사진. (사진=농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촌진흥청은 원예·특용작물 신기술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3~4월 두 달에 걸쳐 현장 기술 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 요구와 기술 난이도 등을 고려해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특히 참여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연구 현장과 사전에 기술을 투입·적용해 본 농업 현장에서 설명과 시연을 곁들여 진행한다.

특수한 재질의 멀칭 필름을 활용해 작물이 고온기에도 안정적으로 생육하도록 돕는 저온성 필름 이용 스마트 노지 환경 조절 기술 설명회는 11일 충북 음성에서 개최된다.

과수 꽃 피는 시기, 저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과원 저온 피해 경감 통로형 온풍 공급 기술은 이달 둘째주 전북 장수에서 선보인다.

고온 피해 경감 기술과 아주심기, 병해충 방제 기계화·자동화 등의 기술을 보급하는 준고랭지 여름배추 안정 생산 체계 구축 사업은 이달 중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각각 추진한다.

작물을 재배한 뒤 나온 양액을 다시 활용하는 친환경적인 기술 시설 과채류 순환식 수경재배 양액 재활용 사업은 4월 초 진행할 예정이다.

이남수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최신 기술이 현장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보급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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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원예·특용작물 신기술 안정적 정착 현장 설명회

기사등록 2025/03/05 17:25: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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