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세사기 피해 관련 성명서 채택·5분 자유 발언
![[광양=뉴시스] 전남 광양시의회 본회의장에서 5일 제335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광양시의회 제공) 2025.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5/NISI20250305_0001783840_web.jpg?rnd=20250305142826)
[광양=뉴시스] 전남 광양시의회 본회의장에서 5일 제335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광양시의회 제공) 2025.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시의회(의장 최대원)가 5일 제335회 임시회를 열어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광양시의회는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 및 일반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6명의 의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 복지 증진, 도시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시정질문 한다.
상정된 의원 조례안은 ▲'광양시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회기 의원), ▲'광양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박문섭 의원), ▲'광양시 조례 입법 평가에 관한 조례안'(김정임 의원) 등이다.
의회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시정 질문을 펼친다. 10일은 정회기, 안영헌, 송재천 의원이 질의에 나서며, 11일은 서영배(중동), 백성호, 박철수 의원이 광양시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문할 예정이다.
이어 1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의회는 5일 1차 본회의에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성명서를 채택하고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피해 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정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마동사무소의 업무 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최대원 의장은 "지역 경제가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주 열리는 광양매화축제가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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