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내란수괴 1호 당원 즉시 제명해야"
내란 상설특검 추천 의뢰 촉구도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3.04.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04/NISI20250304_0020719496_web.jpg?rnd=20250304095648)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3.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국민 통합을 바란다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즉시 임명하고 법률에 따라 즉시 내란 상설특검 추천 의뢰를 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을 부정하면서 국민 통합을 말하는 것은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말처럼 황당한 이야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최 대행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민생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국민 통합의 시금석을 놓아야 할 곳은 여야 정치권과 정부가 함께하는 '국회 정부 국정협의회'라고 말했다"며 "그런데 현실은 어떻나. 당장 최 대행부터 헌법과 법률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는 "최 대행은 헌법재판소가 위헌이라고 하는데도 재판관 임명을 하지 않고 벌써 70일째 위헌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며 "또 법률에 지체없이 해야 한다고 명시한 상설특검 추천 의뢰를 90일 가까이 하지 않고 있고 있다. 권한대행이라는 사람이 헌법도 무시하고 법률도 무시하는데 국민 통합이 가능하겠냐"고 반문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도 정신 못 차리기는 매한가지다. 중도층의 60%가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세력이 맞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내란수괴 1호 당원은 징계조차 하지 않고 소속 국회의원은 헌법재판소를 때려부수자고 선동하고 지도부는 헌재 결정을 무시하라고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의 요새 언행을 보면 반국가단체인지 남미의 마약 카르텔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다. 이성이 남아 있다면 헌법과 법치를 부정한 언행에 대해 국민께 석고대죄하고 1호 당원을 즉시 제명하고 헌법을 준수하겠다고 공표하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을 부정하면서 국민 통합을 말하는 것은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말처럼 황당한 이야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최 대행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민생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국민 통합의 시금석을 놓아야 할 곳은 여야 정치권과 정부가 함께하는 '국회 정부 국정협의회'라고 말했다"며 "그런데 현실은 어떻나. 당장 최 대행부터 헌법과 법률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는 "최 대행은 헌법재판소가 위헌이라고 하는데도 재판관 임명을 하지 않고 벌써 70일째 위헌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며 "또 법률에 지체없이 해야 한다고 명시한 상설특검 추천 의뢰를 90일 가까이 하지 않고 있고 있다. 권한대행이라는 사람이 헌법도 무시하고 법률도 무시하는데 국민 통합이 가능하겠냐"고 반문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도 정신 못 차리기는 매한가지다. 중도층의 60%가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세력이 맞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내란수괴 1호 당원은 징계조차 하지 않고 소속 국회의원은 헌법재판소를 때려부수자고 선동하고 지도부는 헌재 결정을 무시하라고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의 요새 언행을 보면 반국가단체인지 남미의 마약 카르텔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다. 이성이 남아 있다면 헌법과 법치를 부정한 언행에 대해 국민께 석고대죄하고 1호 당원을 즉시 제명하고 헌법을 준수하겠다고 공표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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