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4일부터 병력동원훈련 시작…전시 임무수행능력 숙달

기사등록 2025/03/04 15:02:26

소집부대 또는 동원훈련장서 2박 3일간 실시

교통 불편한 10만 예비군 위해 수송차량 운영

[서울=뉴시스] 김종철 병무청장이 올해 첫 동원훈련이 시작된 4일 경기 고양 제60보병사단 동원훈련장에서 부대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병무청 제공) 2025.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철 병무청장이 올해 첫 동원훈련이 시작된 4일 경기 고양 제60보병사단 동원훈련장에서 부대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병무청 제공) 2025.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병무청은 3월 4일부터 2025년도 병력동원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병력동원훈련은 전시 등 국가비상사태 시 군병력을 충원하기 위해 소집부대 또는 동원훈련장에서 2박 3일 동안 실시하는 훈련이다. 훈련 대상은 병은 전역한 다음해부터 4년차까지, 장교·준사관·부사관은 6년차까지다. 올해 대상인원은 45만여명이다.

개인별 훈련 기간 및 장소, 입영방법은 입영일 7일 전까지 병력동원훈련소집 통지서로 안내된다. 입소 시간은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해 육군은 오후 12시, 해·공군은 오후 1시다. 퇴소 시간은 오후 5시다.

병무청은 훈련장이 멀리 있거나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약 10만명의 예비군 이동편의를 위해 집결지에서 훈련장까지 수송차량을 운영한다.

김종철 병무청장은 올해 첫 동원훈련이 시작된 60사단 동원훈련장을 방문해 "예비군들이 안심하고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병역의 가치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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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4일부터 병력동원훈련 시작…전시 임무수행능력 숙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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