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과 손잡고 전국 관광객 유치 박차
대표캐릭터 관광상품화 등 130여 과제 추진 중
![[대전=뉴시스]대전시는 4일 시청에서 코레일관광개발과 '철도 연계, 대전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5. 03. 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04/NISI20250304_0001782959_web.jpg?rnd=20250304154638)
[대전=뉴시스]대전시는 4일 시청에서 코레일관광개발과 '철도 연계, 대전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5. 03. 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가 코레일관광개발과 손잡고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시는 4일 시청에서 코레일관광개발과 '철도 연계, 대전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철도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대전 0시 축제 등 대전 대표 축제와 연계한 철도 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철도와 연계한 대전지역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협력사업, 지역 상생 및 나눔 경영을 위한 상호협력, 기타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수도권, 경상권, 전라권 등 전국 주요 지역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해 관광객 유치를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전 관광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보다 많은 여행객이 '꿀잼도시' 대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2월 코레일과 협약을 체결,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대전행 관광열차를 운행해 총 3100여 명의 기차 여행객을 유치한 바 있다.
또 대전 대표 캐릭터 '대전 꿈씨 패밀리'를 앞세워 관광 상품화 등 4개 추진 분야, 12개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130여 개 과제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은 이제 철도와 함께 더 넓은 관광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며 "코레일관광개발과의 협력을 통해 대전을 찾는 여행이 더욱 쉽고 즐거워질 것이다. 대전만의 특별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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