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합천·산청 대설주의보…24시간 비상근무

기사등록 2025/03/04 09:36:22

경남도, 대설 도민행동 요령 안내

[강릉=뉴시스] 3일 강원 강릉시가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0cm 이상 눈이 내려 제설작업에 니서고 있는 모습.(사진=강릉시 제공) photo@newsis,com 2025.03.03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3일 강원 강릉시가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0cm 이상 눈이 내려 제설작업에 니서고 있는 모습.(사진=강릉시 제공) photo@newsis,com 2025.03.03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거창·합천·산청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경남도는 기상청에서 4일 오전 3시10분부로  거창군과 합천군, 오전 7시30분부로 산청군 지역에 대해 각각 대설주의보를 발표해 초기대응단계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4일 예상 적설량은 서부내륙 3~8㎝, 중동부내륙 1㎝ 내외다.

이에 경남도는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도로 제설·제빙 작업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 조치를 시행했다.

아울러 눈이 많이 내릴 경우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대설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도민께서도 철저히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실시간 기상 정보와 교통통제 사항은 재난문자 등을 통해 신속히 도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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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합천·산청 대설주의보…24시간 비상근무

기사등록 2025/03/04 09:36: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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