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몰아친 부산, 간판 추락·전봇대 넘어지는 등 잇단 피해

기사등록 2025/03/03 18:02:00

최종수정 2025/03/03 19:50:24

119 피해신고 21건 접수

[부산=뉴시스] 강풍특보가 내려진 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거리에 전봇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강풍특보가 내려진 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거리에 전봇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3일 강풍특보가 발효돼 비바람이 몰아친 부산에서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9분께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 간판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어 오전 6시33분께 해운대구의 집 창문이 떨어지려 한다는 신고가, 오전6시34분께 서구의 한 도로에 가드레일이 넘어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또 오전 8시44분께 해운대구의 한 거리에는 강풍으로 인해 가로수와 전봇대가 쓰러지는 등 부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2일 오후 6시30분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부산소방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총 21건이다.

[부산=뉴시스] 강풍특보가 내려진 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 간판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강풍특보가 내려진 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 간판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재 부산에 발효된 강풍주의보는 오는 4일 밤(오후 9시~다음 날 0시)에 해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부산의 최대 순간풍속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 초속 17.7m이며, 지역별로는 남구 초속 22.2m, 영도구 22.2m, 북부산 17m 등으로 기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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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몰아친 부산, 간판 추락·전봇대 넘어지는 등 잇단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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