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영광에서 굴착기를 실은 화물차가 갯벌로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3일 영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7시26분께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한 도로에서 굴착기를 실고 주행 중이던 8t 화물차가 5m 아래 갯벌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0대 남성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경사가 심한 비탈길을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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