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출동하는 119구급차. (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19/01/15/NISI20190115_0000259754_web.jpg?rnd=20190115134749)
[제주=뉴시스] 출동하는 119구급차. (뉴시스DB)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시 한 대형마트에서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직원과 이용객 300여명이 대피하고, 이 과정에서 놀란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3분께 제주시 노형동 한 대형마트에 설치된 자동화재속보기를 통해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확인 결과 마트 지하 1층 내 공조기 벨트가 과열돼 소량의 연기가 발생한 오인 화재 상황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이용객 300명과 직원 70명 등 약 370명이 대피했고, 놀람 증상을 호소한 환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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