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광물자원 등 생산 확대 선전

기사등록 2025/03/02 09:01:59

최종수정 2025/03/02 09:22:24

[서울=뉴시스]지난 2월29일 촬영된 북한 대동강변 송림항 위성 영상에 길이 174m의 대형 선박에 석탄을 싣는 모습이 포착됐다.(출처=구글 어스/VOA에서 재인용) 2024.4.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지난 2월29일 촬영된 북한 대동강변 송림항 위성 영상에 길이 174m의 대형 선박에 석탄을 싣는 모습이 포착됐다.(출처=구글 어스/VOA에서 재인용) 2024.4.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북한이 광물자원 등의 생산확대를 선전했다.

노동당 기관이 노동신문은 2일 1면에서 비료 증산과 석탄생산성 확대, 철정광의 생산 확대 등을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기적적 증산성과로 빛내일 드높은 열의로 인민경제전반이 끓어번지고있는 가운데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난 2월에도 많은 량의 무연탄을 절약하면서 계획보다 7000여t, 3000여t의 비료를 더 생산하는 혁신을 창조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흥남로동계급이 공정마다에서 기술지표들을 련속 개선하면서 1월에 이어 2월에도 매일 최고생산실적을 기록해 나갔다"고 했다.

또 신문은 "올해 석탄생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 나선 여러 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일평균 석탄생산량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훨씬 장성시키면서 련이어 최고생산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 국무위원장은 "석탄공업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한다"고 했다.

신문은 철정광 생산과 관련해서 "굴지의 철정광생산기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년초부터 완강한 공격기질과 혁명적인 창조본때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며 증산의 불길을 날로 더욱 기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고 적었다.

김 위원장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크다"고 밝혔다.

철정광은 여러 가지 광물이 들어 있는 광석 가운데 쇠가 들어 있는 것만 골라낸 광석을 의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北, 광물자원 등 생산 확대 선전

기사등록 2025/03/02 09:01:59 최초수정 2025/03/02 09:22: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