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1738위안…0.003% 절상

기사등록 2025/02/28 10:59:40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8일 중동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내외 정세 동향, 미국 대중 추가관세 발동, 기준금리 인하 관측,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5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7.1738위안으로 전날 1달러=7.1740위안 대비 0.0002위안, 0.003%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8336위안으로 전일 4.8495위안보다 0.0159위안, 0.33% 올랐다. 3거래일 만에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5045위안, 1홍콩달러=0.92260위안, 1영국 파운드=9.0994위안, 1스위스 프랑=8.01915위안, 1호주달러=4.5101위안, 1싱가포르 달러=5.3522위안, 1위안=199.89원(1.51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는 오전 9시57분(한국시간 10시57분) 시점에는 1달러=7.2894~7.289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8793~4.8796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8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7.287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8517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8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2845억 위안(약 56조8860억원 이율 1.50%)의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기한을 맞은 역레포가 1825억 위안에 달해 실제로는 유동성 1020억 위안(20조39500억원)을 순공급했다.

인민은행은 이번주 유동성 1조6592억 위안을 주입하고 역레포 1조5261억 위안을 회수해 순주입액은 1331억 위안(26조6054억원)인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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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1738위안…0.003% 절상

기사등록 2025/02/28 10:59: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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