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새 고도보존 육성계획 수립

기사등록 2025/02/28 10:15:39

사비문화 아뜰리에, 백제 한옥단지, 백마강 국제 무역항 등

[부여=뉴시스] 부여군 백마강 국제 무역항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부여군 백마강 국제 무역항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고도(古都)보존 육성시행 계획'을 새로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도육성법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부여 고도 지정지구에서 추진되는 고도보존육성사업과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을 뼈대로 한다.

시행계획은 최근 국가유산청장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고도의 역사문화환경 보존과 고도 육성을 위한 유적 정비 및 보존관리사업, 주민지원사업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고도답게 거듭나는 백제고도,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부여'라는 비전 아래 고도 역사문화 특화가로 조성, 고도 정주여건 개선, 주민과 함께하는 고도 만들기, 자연환경 활용 및 관광인프라 구축, 고도 유산 고도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활용 사업이 추진된다.

성왕로와 석탑로, 계백로를 중심으로 한 가로 정비 및 사비문화 아뜰리에 예술 장터 운영, 백제 한옥단지 조성, 백마강 국제 무역항 조성, 금성산 탐방 여건 개선 등이 검토된다.

박정현 군수는 "새롭게 수립한 시행계획을 통해 활력있는 역사문화도시를 조성함과 아울러 생활공간으로서 고도가 지속가능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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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새 고도보존 육성계획 수립

기사등록 2025/02/28 10:15: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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