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2년 연속 프리시즌 방한 추진" 英매체

기사등록 2025/02/28 11:31:30

데일리메일 보도…"한국, 홍콩 등 투어 계획"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토트넘 손흥민이 멀티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07.3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토트넘 손흥민이 멀티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07.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손흥민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2년 연속 방한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 시간) "토트넘이 동아시아에서 올여름 프리시즌을 보내기 위해 사전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지난해에 이어 또 한국에서 프리시즌을 소화할 가능성이 크다. 홍콩 방문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2년 처음 한국을 찾았던 토트넘은 지난해에도 방한해 팀 K리그,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친선전을 치렀다.

당시 토트넘과 팀 K리그 경기는 토트넘 입단을 앞둔 양민혁(퀸즈파크레인저스)으로 관심받았고, 토트넘과 뮌헨의 경기는 대표팀 공격수 손흥민과 수비수 김민재의 맞대결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2023년에는 호주,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프리시즌을 보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손흥민의 엄청난 인기 덕에 아시아에서 프리시즌을 보내면 많은 이익을 얻는다"며 "아직 세부적인 논의 사항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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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2년 연속 프리시즌 방한 추진" 英매체

기사등록 2025/02/28 11:31: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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