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구산재병원 방문…"근로자 복귀 위해 재활치료 강화"

기사등록 2025/02/28 14:00:00

최종수정 2025/02/28 15:24:24

국내 유일 재활전문 산재병원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9월 11일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을 방문해 추석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산재 환자를 위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4.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9월 11일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을 방문해 추석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산재 환자를 위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4.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재활 전문 대구 산재병원을 찾아 "산재근로자의 사회 복귀를 위해 산재병원의 재활치료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8일 고용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후 대구 북구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을 방문해 직장복귀지원프로그램실 등 재활치료시설을 둘러봤다.

대구병원은 국내 유일 재활전문 산재병원이다.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등 재활을 돕는 7개 진료과를 통해 연간 약 38만건의 전문재활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 유일한 야외 재활 치료시설과 전신진동운동치료기(진동 자극으로 움직임이 힘든 환자의 근력 향상을 돕는 장비) 등 재활 장비 380여점을 보유 중이다.

이날 김 장관은 운전재활시뮬레이션 등 재활치료 장비와 산재근로자 심리 극복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그는 "산재근로자가 사회 및 직업에 복귀하기 위해선 적기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병원의 우수한 시설, 장비와 선도적 재활 프로그램을 다른 산재병원에도 적극 확산해 산재병원의 재활치료 기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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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구산재병원 방문…"근로자 복귀 위해 재활치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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