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1.59%, 다우 0.45% 하락
트럼프 관세 위협, 엔비디아 실적 영향
![[뉴욕=AP/뉴시스]27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과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실망감의 영향을 받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사진은 미 뉴욕증권거래소. 2025.2.28](https://img1.newsis.com/2022/01/05/NISI20220105_0018310156_web.jpg?rnd=20220105234140)
[뉴욕=AP/뉴시스]27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과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실망감의 영향을 받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사진은 미 뉴욕증권거래소. 2025.2.28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27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과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실망감의 영향을 받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3.62포인트(0.45%) 내린 4만3239.5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4.49포인트(1.59%) 하락한 5861.57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30.84포인트(2.78%) 내린 1만8544.42에 장을 닫았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EU)으로부터 수입하는 자동차와 기타 제품을 겨냥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멕시코와 캐나다를 대상으로 한 관세 조치도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선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가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될 것이며, 같은날 중국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8.5% 하락했다.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하락률은 2018년 11월 이후 최악으로 기록됐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하락에 대해 이익마진 감소와 중국 내 엔비디아 매출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3.62포인트(0.45%) 내린 4만3239.5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4.49포인트(1.59%) 하락한 5861.57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30.84포인트(2.78%) 내린 1만8544.42에 장을 닫았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EU)으로부터 수입하는 자동차와 기타 제품을 겨냥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멕시코와 캐나다를 대상으로 한 관세 조치도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선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가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될 것이며, 같은날 중국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8.5% 하락했다.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하락률은 2018년 11월 이후 최악으로 기록됐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하락에 대해 이익마진 감소와 중국 내 엔비디아 매출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