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홈AI 동반자 로봇 '볼리' 등 금상 2개
LG, 세계 최초 무선·투명 올레드TV 금상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홈AI 동반자 로봇 '볼리'와 소형 포터블 프로젝터의 패키지 디자인 '보자기'로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 = 삼성전자) 2025.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7/NISI20250227_0001779700_web.jpg?rnd=20250227104708)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홈AI 동반자 로봇 '볼리'와 소형 포터블 프로젝터의 패키지 디자인 '보자기'로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 = 삼성전자) 2025.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삼성·LG전자가 올해도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5'를 휩쓸었다.
삼성전자는 금상 2개를 포함한 총 58개, LG전자도 금상 1개를 비롯한 총 36개를 수상하며 한국 업체들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세웠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제품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패키지 ▲인테리어 ▲콘셉트 ▲건축 ▲서비스 디자인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홈AI 동반자 로봇 '볼리'와 소형 포터블 프로젝터의 패키지 디자인 '보자기'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를 포함해 제품 부문에서 36개, UX·UI 부문에서 8개, 콘셉트 부문에서 9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4개, 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 1개 등 총 58개에서 상을 받았다.
'볼리'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학습해 일정 관리, 가전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홈 AI 동반자(컴패니언)' 로봇이다.
세계 최초로 두 개의 프로젝터를 탑재해 근접 투사와 원거리 투사를 자유롭게 지원하는 이동식 로봇 프로젝터로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사용자와 눈을 바라보고 인사하는 형상으로, 친근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작고 둥근 외형에 노란색과 부드러운 재질감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보자기'는 소형 포터블 프로젝터의 선행 콘셉트 패키지로, 보자기라는 한국 전통 도구에서 영감을 받아 자투리 천을 활용해 특별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형태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모양의 제품을 지속가능하게 포장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밖에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초소형 웨어러블 '갤럭시 링' 등이 수상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금상 2개를 포함한 총 58개, LG전자도 금상 1개를 비롯한 총 36개를 수상하며 한국 업체들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세웠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제품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패키지 ▲인테리어 ▲콘셉트 ▲건축 ▲서비스 디자인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삼성, 홈AI 로봇 '볼리' 등 금상 2개
이를 포함해 제품 부문에서 36개, UX·UI 부문에서 8개, 콘셉트 부문에서 9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4개, 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 1개 등 총 58개에서 상을 받았다.
'볼리'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학습해 일정 관리, 가전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홈 AI 동반자(컴패니언)' 로봇이다.
세계 최초로 두 개의 프로젝터를 탑재해 근접 투사와 원거리 투사를 자유롭게 지원하는 이동식 로봇 프로젝터로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사용자와 눈을 바라보고 인사하는 형상으로, 친근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작고 둥근 외형에 노란색과 부드러운 재질감을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보자기'는 소형 포터블 프로젝터의 선행 콘셉트 패키지로, 보자기라는 한국 전통 도구에서 영감을 받아 자투리 천을 활용해 특별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형태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모양의 제품을 지속가능하게 포장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밖에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초소형 웨어러블 '갤럭시 링' 등이 수상에 성공했다.
![[서울=뉴시스]LG전자의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 = LG전자) 2025.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7/NISI20250227_0001779691_web.jpg?rnd=20250227104323)
[서울=뉴시스]LG전자의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 = LG전자) 2025.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LG, 세계 최초 무선·투명 올레드TV 금상
금상을 받은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투명한 스크린을 가진 올레드 TV다. 리모컨 조작만으로 '블랙 스크린'과 '투명 스크린' 모드를 전환할 수 있으며 무선 AV 송·수신 기술이 적용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설치 가능하다.
블랙 스크린 모드에서는 77형 올레드 본연의 압도적 4K화질로, 영화와 게임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투명 스크린 모드에서는 화면 뒤 공간을 볼 수 있어 공간의 개방감을 주는 것은 물론 증강현실 같은 투명 스크린만의 차별화된 영상 경험을 제공한다.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27개 상을 받았다. 스마트홈 허브 ‘LG AI 홈’, 이동형 스마트홈 허브로 고객과 교감하는 'LG 스마트홈 AI 에이전트', 화면부를 스탠드와 손쉽게 분리해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LG 스탠바이미 2' 등이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커뮤니케이션, UX, UI, 패키지 부문에서도 본상을 대거 수상했다.
어플 내에서 고객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LG 씽큐 캐릭터', 제품이 제공하는 기능 및 서비스를 한 눈에 표현한 'LG 아이코노그래피' 등이 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