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2일 오후 방송된 Mnet·tvN 예능 프로그램 '커플팰리스' 시즌 2에 모델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출연자로 등장했다. (사진=Mnet· 제공) 2025.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3/NISI20250213_0001769228_web.jpg?rnd=20250213102016)
[서울=뉴시스] 12일 오후 방송된 Mnet·tvN 예능 프로그램 '커플팰리스' 시즌 2에 모델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출연자로 등장했다. (사진=Mnet· 제공) 2025.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모델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과거 열애설로 또 도마 위에 올랐다.
26일 오후 방송된 엠넷(Mnet) 예능 프로그램 '커플팰리스' 시즌 2에선 매칭된 커플만 입소할 수 있는 '팰리스 위크' 매칭식이 진행됐다.
합숙을 앞두고 제한 시간 동안 여러 명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스피드 데이트에서 일본 대기업 직장인인 남자 3번 황재근은 유혜원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황재근은 팰리스위크 입소를 위해 유혜원을 호명했다. 그는 "서로 어느 정도는 호감이 있다고 믿었다. 잘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지만, 유혜원은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다. 죄송하다"고 거절했다.
유혜원은 그러나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황재근이) 나가는 뒷모습을 보며 아차 싶었다"며 "좋은 인연을 놓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분은 용기를 내서 와주셨는데 제가 너무 용기가 부족하지 않았나. 제 성격 때문에 좋은 인연을 많이 놓쳤을 수 있겠다 싶었다"며 '여자 메기'로 팰리스위크에 합류했다.
'남자 메기'로 팰리스위크에 입성한 황재근은 유혜원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그는 "처음엔 솔직히 약간의 서운함과 약간의 분노가 있었다. 그런데 딱 보니까 사실은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일단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남자 15번인 뷰티 사업가 민동성은 "이건 얘기를 해야 한다. 여자 19번 엄청 유명한데 안 좋은 소문도 있다. 기사도 났는데 다들 모르냐"고 폭로했다. 이에 황재근은 "나는 모른다. 뭐냐"며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유혜원은 과거 그룹 '빅뱅' 멤버 승리, 프로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는 승리와 2018년, 2020년, 2023년 세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해 6월에는 허웅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모두 부인했다.
앞서 유혜원은 "제가 이런데 나와도 되는 지 모르겠다. 열애설이 있었다"며 "그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니까 어쩔 수 없다. 좋은 짝을 만나서 잘해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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