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한라병원 아말로이드 치료제 '레켐비' 개시 포스터. (사진=제주한라병원 제공) 2025.02.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26/NISI20250226_0001778766_web.jpg?rnd=20250226112154)
[제주=뉴시스] 제주한라병원 아말로이드 치료제 '레켐비' 개시 포스터. (사진=제주한라병원 제공) 2025.02.2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한라병원은 초기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켐비'의 처방을 도내 최초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레켐비는 미국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가 공동 개발한 알츠하이머 치료제다.
알츠하이머병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뇌에 축적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제거, 병의 진행을 늦추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국내 임상 연구 결과 레켐비 투약 후 약 68%의 환자에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제거됐다고 덧붙였다.
병 진행 속도도 평균 27%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레켐비는 지난 2023년 7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후 지난해 5월 대한민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고 국내에 등장했다.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경도인지장애부터 초기 치매 단계의 환자를 대상으로 쓰인다.
레켐비는 미국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가 공동 개발한 알츠하이머 치료제다.
알츠하이머병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뇌에 축적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제거, 병의 진행을 늦추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국내 임상 연구 결과 레켐비 투약 후 약 68%의 환자에서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제거됐다고 덧붙였다.
병 진행 속도도 평균 27%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레켐비는 지난 2023년 7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후 지난해 5월 대한민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고 국내에 등장했다.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경도인지장애부터 초기 치매 단계의 환자를 대상으로 쓰인다.
![[제주=뉴시스] 제주한라병원 신경과 김영인 과장. (사진=제주한라병원 제공) 2025.02.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26/NISI20250226_0001778770_web.jpg?rnd=20250226112231)
[제주=뉴시스] 제주한라병원 신경과 김영인 과장. (사진=제주한라병원 제공) 2025.02.26. [email protected]
처방 전 인지기능 검사, 뇌 MRI 검사, 아밀로이드 PET-CT 검사, 혈액 검사, APOE 유전자 검사 등이 진행된다.
알츠하이머병 여부와 적합성을 거쳐 투약 여부가 결정되면 정맥주사 형태로 2주마다 약 1시간에 걸쳐 약물을 투여한다.
특히 적합성 검사 중 아밀로이드 PET-CT의 경우,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한라병원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제주한라병원 신경과 김영인 과장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치매 환자의 수가 100만 명을 넘었다"며 "올해 말까지 108만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새로운 치료법으로 기존 증상 완화 위주의 치료에서 발전하여 알츠하이머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아밀로이드를 제거하는 치료가 가능해져 많은 환자가 조기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알츠하이머병 여부와 적합성을 거쳐 투약 여부가 결정되면 정맥주사 형태로 2주마다 약 1시간에 걸쳐 약물을 투여한다.
특히 적합성 검사 중 아밀로이드 PET-CT의 경우,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한라병원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제주한라병원 신경과 김영인 과장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치매 환자의 수가 100만 명을 넘었다"며 "올해 말까지 108만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새로운 치료법으로 기존 증상 완화 위주의 치료에서 발전하여 알츠하이머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아밀로이드를 제거하는 치료가 가능해져 많은 환자가 조기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