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는 올해 사립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등 67개교에 4억2000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2025년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를 열고 각급 학교에서 신청한 교육경비보조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지원분야는 사회배려대상자 교육격차 해소사업, 교육정보화사업, 학력증진·진로계발, 특기·적성 등 4개다.
이밖에도 혁신교육지구사업, 초·중·고교 무상급식, 신입생·전학생 교복비, 학교운동부 지원 등을 통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북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울산시 북구는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을 최종 심의했다.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중 ▲울산숲 조성 ▲생활안전 영상처리기반시설 확충 ▲평생학습도시 추진 등 3건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지역 사회보장 발전을 함께 이끌 신규위원 위촉식도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전문가,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사회보장을 위한 정책제안 등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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