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 도비 확보 등

기사등록 2025/02/26 09:14:11

[용인=뉴시스]용인특례시 청사(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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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에서 공모한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2건이 선정돼 도비 1억56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지자체의 일자리 협력 사업으로 지역·산업의 고용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경기도가 종합적으로 심사 후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도농복합도시 로컬특화 인재양성 교육 및 취업지원과 '2025년도 혁신융합형 콘텐츠(예비, 초기) 스타트업 지원사업' 등 2개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하는 '도농복합도시 로컬특화 인재양성 교육 및 취업지원'은 골프산업과 화훼 등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에게 교육을 지원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국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하는 '2025년도 혁신융합형 콘텐츠(예비,초기)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로컬콘텐츠 개발 역량이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양성하는 내용이다.


  ◇기흥구 마북동에 마을버스 노선 신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동에 새로운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해 3월4일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가 마북동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새롭게 운행하는 마을버스 502번은 마북동 현대연수원을 출발, 마북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원마을을 거쳐 구성역을 왕복 운행한다.

신설한 마을버스 노선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북동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GTX-A 노선이 개통된 구성역과 연결될 수 있어 향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동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고 시는 내다보고 있다.

마북동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 지하철 이용을 위한 유일한 교통수단인 마을버스의 긴 배차간격과 부족한 교통인프라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시는 주민의 생활편의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구성역과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진행했다.

 
 
[용인=뉴시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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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 강사 모집

용인특례시는 3월10일까지 '2025년 온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에 참여할 강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온시민 1강좌 배우기는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배움터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해 주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강사로 등록되면 배움터의 요청이 있는 경우 시가 등록강사와 배움터를 연결해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강의는 5월부터 9월까지 최대 20시간(주1회, 1시간 또는 2시간, 최대 10회) 이내로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등이다. 해당 분야 전문 자격(자격증 소지자 등)을 갖춘 용인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강의경력 유무(6개월 기준)에 따라 나눔강사와 경력강사로 나뉘어 강사 수당이 지급된다.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ll.yongin.go.kr)에 게시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이메일([email protected]), 팩스(031-6193-2649)로 보내거나 방문(기흥구 신갈로 138번길 23, 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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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2/26 09:14: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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