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예끼마을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 선정

기사등록 2025/02/26 09:09:44

지역 역사와 수려한 자연환경을 리브랜딩한 예술마을

 [안동=뉴시스] 안동 예끼마을. 2025.02.26. (사진=안동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안동 예끼마을. 2025.02.26. (사진=안동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 도산면 예끼마을이 유엔 관광청이 주관하는 '제5회 UN Toursim 최우수 관광마을' 대한민국 대표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UN Toursim 최우수 관광마을은 전 세계 각지 농어촌 지역 관광지 가운데 지속가능한 관광과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을 실천하는 마을을 발굴하는 국제적인 프로젝트이다.

2021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한국에서는 총 6개 마을이 선정됐다.

예끼마을은 옛 예안면에 위치했던 마을로, 안동댐 건설로 인해 수몰된 마을을 그대로 옮겨와 현재 도산면에 뿌리내린 마을이다.

현재 벽화거리와 트릭아트 등을 통해 지역 역사와 수려한 자연환경을 예술로 리브랜딩한 예술마을로 탈바꿈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인 예안향교를 비롯해 선성수상길, 선성현 문화단지 등 문화자원이 풍부한 마을이기도 하다.

[안동=뉴시스] 안동 예끼마을. 2025.02.26. (사진=안동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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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예끼마을이 제5회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에 최종 선정돼 예끼마을만이 지닌 예술성과 지속가능성, 유교적 가치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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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끼마을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 선정

기사등록 2025/02/26 09:09: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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